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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코리아, 세포활성물질 '황' 보충제 출시

2014-12-16 VIEW : 27768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기업을 표방하는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는 평소 식생활에서 부족한 황을 보충시켜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에너지 영양제인 메디엠에스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젬마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에너지 영양제 메디엠에스엠은 자연물질이 제공하는 질병퇴치와 건강촉진제로서 무독성의 안전한 성분으로 제조했다.

‘메디엠에스엠’의 주 원료인 MSM은 증류와 산화과정을 거쳐 제조했으며 학명은 메틸설포닐메탄(Methyl Sulfonyl Methane)이다.

메디엠에스엠은 분자량(94.3)이 작고 유기형태로 결합돼 있어 세포 내 흡수 및 이용 효율이 우수하다.

메디엠에스엠의 주요 기능물질인 황은 모든 생명체의 세포활성에 필요한 필수물질이며 인체의 8대 영양소다.

인체는 늙은 세포를 대체하며 새로운 건강한 세포를 생산하기 위해 황을 이용한다. 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 체내의 황 농도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대사의 변화와 함께 감소하게 된다. 황이 우리 체내에서 많이 존재하는 곳은 관절, 모발, 피부, 손톱, 발톱 부위다.

따라서 황과 같은 영양물질이 부족하게 되면 인체는 약한 기능부전의 세포를 형성하게 된다.

황의 중요성은 이미 지난 1993년 미국에서 출판돼 화제가 된 스탠리 제이콥 박사의 저서 ‘MSM의 기적(The Miracle of MSM)’에서 자세하게 언급돼 있다.

이 책에서는 황이 방광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근육통, 변형 암세포, 알츠하이머, 외상치료 후유 통증, 만성피로 등과 관련이 있으며 변비 개선, 천식 억제, 소화장애 개선, 약한 머리카락 및 손 발톱 강화, 결핵성 피부병 및 아토피 개선, 피부미백, 각질 제거 등 치유촉진과 체력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젬마코리아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황 권장량은 2000mg인데, 식생활을 통한 하루 섭취량은 30mg 정도로 절대 부족하다”며, “메디엠에스엠은 식생활로 부족한 황을 보충시켜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젬마코리아(1899-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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